편지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츠지 히토나리 (소담출판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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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생각하며 편지를 써본지가...
너무 까마득해 생각이 안난다.

학창시절때 친구들과 매일얼굴보고 수다떨어도 글로 할말이 또 한가득이여서
하루가 멀다하고 편지를 주고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다.
언제부턴가 이메일이 생겨나서 편지가 이메일로 대체되고
그 이메일이 휴대전화의 문자메시지로 대체되고..
예전의 편지의 의미가 지금 나에겐 문자로 통하게 되었다.

문득 글을 쓰면서 왠지 쓸쓸하고 아쉬운느낌이 든다.
좋은느낌가지고 있던 작가의 책을 만나는 일은 나에겐
친구의 편지를 받는 설레임과 같은느낌을 준다.

편지에 묻어나는 이런저런 사연들을 대하고,
그 사연을 대필해주는 작가의 얘기를 듣고있으니
편지에 대한 의미와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고
졸업앨범이라도 뒤져서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쭉~ 편지를 써볼까라는
약간은 무모한 생각까지 들게했지만
그 대신 난 일기라는 형식을 빌려 나에게 편지를 써봤다.


힘내~화이팅~!!


Posted by By 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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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ffort123.tistory.com BlogIcon 농신 2010.03.2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처음블로그를 운영해보는 농신 입니다 .
    저는 나이가어려서 그런지 편지를 써본적이한번도 없는거같아요
    문자는 많이보내봤지만 직접 손으로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써야할지도 잘모르겠습니다 ㅎ
    그래도 편지가 주는 감동 이랄까요 ..? 뭐라고해야할지는모르겠습니다만
    그런게있는거 같습니다 .. 아닌가요 ?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화이팅 입니다 !

    • Favicon of http://withalice.tistory.com BlogIcon By Nyang* 2010.03.23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통신기기들이 발달을 하다보니 손편지가 거의
      없어졌죠 요새는..
      하물며 크리스마스카드나 연하장도 우체국을 통해
      보내본적이 언제인가 가물하기도 하구요^^;;

      편지가 주는 감동..중 에서도
      기다리는 설레임도 크답니다.

      농신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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